두 선이 선명하게 보이고 남편의 시간이 맞춰져 있습니다. 병원 다녀온지 3일! 제가 선택한 병원은 대전 동구 용전동에 있는 론산부인과였습니다. 제가 고동에 있을 때부터 김종현 원장님을 뵙고 있는데요 결혼하기 전에 자궁경부암검사와 B-초음파 검사를 꼼꼼히 봐주셨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오랜시간 마음이 놓였습니다! 나는 갔다. 임신에 대한 정기 검진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걱정많은 애기 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생각으로 병원에 갔는데 왜 미리 전화를 안해줬지… . 예? ? ㅠㅠ임신확인한날 병원에 전화예약하고 반차이 처음보는거냐고 물어봤는데 담임선생님이 다음 진료때부터 바꿔도 된다고 해서 종현이 보러갔어요 -박의원에서 바로 치료가 가능한 제1진료실에서 식. 두 손을 꽉 쥐고 긴장해서 ㅋㅋㅋㅋㅋ 남편은 뒤에서 찍는다고 했는데 다행히 뱃속에서는 무사했다. .. 작고 소중한. 박 감독은 나를 편하게 하려고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았다. 시니컬하고 츤데레 같은 배려심! 태아보험에 대해 문의를 드렸는데 예정일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받으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남편과 함께 타민도 만들어봤어요! 봄이 영원히 봄처럼 따뜻하기를 바라는 글을 쓰는 사람들. 2주 후면 심장소리가 들린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시술 후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