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카페] 엘에스프레소엔핸드드립 3차 방문후기 (+핸드드립,에스프레소)

대학생 시절이 지나서인지 저렴한 가격으로 공부할 수 있는 카페보다는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를 자주 찾게 된다.맛있는 커피집을 찾다가 발견한 참!

엘에스프레소앤핸드드립: 네이버 방문자 리뷰 66 블로그 리뷰 16naver.me

<영업시간> 월-금 10:00~21:00 토-일 11:00~20:00

엘에스프레소엔 핸드드립인천광역시 연수구 일출로 160-7 송도대경스위트리아파크뷰1동101호

해경 맞은편에 있어!내가 자주 가는 한의원과도 가까워서 가끔 한의원에 들러 이곳에 가기도 해 ㅋㅋ 주차 2시간도 무료로 편하게 가기도 해. 내부

게다가 맛있어서 좀 더 마셔보고 리뷰해야지~ 하고 계절이 바뀌었어ㅎㅎ 건물 외관은 화이트로 딱 좋아

내부도 화이트! 생각보다 좁지는 않았고 테이블은 6개 정도 있다.

주문받는 곳의 단이 낮아 대부분 오픈주방처럼 돼 있어 커피머신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게 잘 보였다.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그림이 걸려 있었어.

첫 방문은 가을이었지만 세 번째 방문은 겨울이라 크리스마스에 맞춰 분위기가 따뜻하다.

첫 방문은 가을이었지만 세 번째 방문은 겨울이라 크리스마스에 맞춰 분위기가 따뜻하다.게다가 거울장식과 내 옷차림도 달라진게 잘보여 ㅋㅋㅋ메뉴에스프레소 메뉴와 시그니처 라떼, 핸드드립이 돋보인다.커피 못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티랑 에이드도 있어.기본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중원 콩을 고를 수 있다핸드드립 원두는 워낙 많아서 어떻게 결정할까 했는데 신맛이나 바디감 등을 알 수 있도록 가이드가 각각 있었다.앉아 있다가 손님들의 말을 들어보니 커피를 좋아해서 원두를 가리는 손님들은 이곳을 자주 찾아온단다.스콘과 쿠키도 판매했다! 첫방문 (에스프레소·콤파냐, 플랫화이트)첫 방문 때는 에스프레소 콤파냐 플랫 화이트를 주문했다.성격이 급해서 한 모금씩 더 마시고 사진을 찍지 않았던 것이 생각나서 나중에라도 찍은 에스프레소 콤파냐가 생각보다 잘 쓰지 않았다.그리고 플랫 화이트 마시면서 카페라떼랑 별반 다르지 않은데? 했는데 ㅎㅎ사장님 오시면 거품이 플랫 화이트보다 많이 들어가서 거의 카페라떼처럼 만들어졌어요.(울음)새로 하나 더 드시고 먹던 건 계속 드세요.”이게 장인정신…?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아니었어.제대로 된 플랫 화이트는 카페라떼보다 더 진한 느낌이었다.배고파서 스콘도 주문했어!스콘이랑 잼도 같이 나왔어.스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너무 만족했어.플레인 스콘도 아니고 안쪽에 크랜베리가 있어~같이 나오는 잼은 심지어 봉마망고였어!어쩐지 맛있었어.블루베리가 너무 진하고 달콤했어. 두번째 방문 (디카페 카페라떼)이때는 퇴근하고 한의원에 갔다가 저녁 8시쯤 갔는지 닫힐 시간이 돼 한산했다.카페인 없는 카페라떼 주문했어!내가 디카페인을 시켰더니 오히려 사장님이 아쉬워하시더라.아무래도 디카페인이면 맛이 약해진다고 하셔서 다음 번에는 저녁이 되기 전에 와달라고 준비해주셨다.센스있게 따뜻한 물이랑 같이 주셨어.근데 내 입맛에는 디카페인데 괜찮니…?원두가 맛있으면 아무거나 괜찮을까?세번째 방문 (핸드드립-예멘 모카마타하리,에스프레소 쇼콜라토)핸드드립이라 커피만 나올줄 알았는데 뭔가가 세트가 되었다.(웃음)핸드드립이라고 해서 따뜻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아이스라도 마셔보라고 아이스컵도 나온다!같이 나온 시럽이 뭔가 했더니 패션프루트 시럽이래요.왠지 기존 시럽과 달리 조금 상큼했지만 오히려 예멘 원두와 잘 맞았다.블루베리 그린티는 해니언드슨스 회사를 사용했는데 처음 들어본 회사였는데 티가 맛있어서 생각날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티백의 완성도에 주목하지만 티백도 촘촘하게 짜여 있어 내용물이 떨어지지 않아 좋았다.그리고 마시면서 핸드드립에 있던 패션프루트 시럽을 몇 방울 넣어봤는데 또 새로운 맛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에스프레소 쇼콜라토 지인이 주문했는데!에스프레소를 처음 마시는 지인도 맛있는 초콜릿과 크림이 함께 들어가니 에스프레소를 시작하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다.이렇게 3번이나 재방문한 카페라니.. 그래도 안마셔본 커피도 많고 엘에스프레소만 있는 아샤츄도 궁금해서 다시 방문해야겠어.(웃음)